2020년 11월 물품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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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유난히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달 뜻깊게 보내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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