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교교회'에서 마스크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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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교교회 선영진 부목사님과 김미경 권사님께서 해솔을 방문하여 마스크 800매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새로 지어진 학교를 둘러보시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도 해주시고, 직원분들의 노고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
이제는 생활필수품이자, 더욱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마스크를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학생들의 건강을 신경쓰면서,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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