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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이야기

2018년도 1월부터 4월까지의 신규 후원자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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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순
댓글 0건 조회 24,132회 작성일 18-05-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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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부터 4월까지 해솔직업사관학교의 든든한 후원자로 새롭게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ㅁ^)/ 

그 귀하고도 아름다우신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립니다. ^^

 

 

1. 기존 CMS후원을 해오시던 '선은성' 후원자님께서 본인이 속한 단체를 통해 추가 후원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2. 춘천송월타월 사장님께서 아드님 성함('박정국')으로 CMS후원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3. 김기찬 이사님의 지인이신 '최시복'님께서 CMS후원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4. 전 외환은행에서 근무하셨던 '황동혁'님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CMS후원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5. 하나FnA(주) 전무이사이신 '강희수'님께서 '인생이모작연구회' 이름으로 금 100,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6. 이병석 후원자님께서 아내 분 성함('홍은주')으로 후원을 재신청 하셨습니다.

 

7. 춘천 '석사감리교회 청년부'에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성금 1,200,000원을 학교로 방문하여 전달해 주셨습니다.

 

8. 김영우 이사장님의 지이이신 '이상필'님께서 금 1,000,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9. 김영우 이사장님의 지인이신 '하천봉'님께서 금 1,000,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10.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님께서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0,000원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11. 해솔직업사관학교 출신으로 현재 원익머트리얼즈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국 학생이 CMS후원을 신청하였습니다.

 

12. 해솔직업사관학교 한국어 선생님이신 정성호 선생님께서 CMS후원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13. 해솔직업사관학교 출신으로 현재 명지전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강○철 학생이 다니고 있는 '수표교교회'에서 해솔을 방문하여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14. 독일 국적 선교사인 마이클, 레기나 부부께서 국내여행 중 학교를 방문하여 100,000원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헛되게 쓰지 않고 해솔직업사관학교의 발전과 북한이탈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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