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사랑의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에 참가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2월 14일 오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조를 이루어 함께 참가했습니다.
장소는 춘천의 번화가인 명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저희 학교 김기찬 이사님의 연결 덕분입니다. ^^
이사님께서 섬기는 구세군 교회를 통해서 학교도 도움을 받고 저희가 받은 큰 사랑을 작게나마 실천하고자 봉사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맘때만 섬길 수 있는 귀한 일이며, 우리에게 왔던 도움이 어떻게 우리에게 까지 닿을 수 있었는지
몸소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12월 21일, 24일에 몇 타임 더 조를 짜서 봉사하려 합니다.
귀한 경험을 허락해 주신 춘천 구세군에 감사드리고 명동에서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을 보신다면 반갑게 인사해 주십시오~ 짤랑짤랑 종소리로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전글우리는 꿈꾸는 소나무 - 해솔음악회 18.12.21
- 다음글"우리는 같은 꿈을 친구들이다" 18.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