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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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뒤로 하고 어느 덧 3월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한 겨울이 많은 눈을 내려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렸네요.
덕분에 세상은 아름다운 하얀색으로 잠시 옷을 갈아 입었고,
학생들은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듬며 겨울의 끝자락을 넘기고 있습니다.
눈 덮인 해솔학교와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잠시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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