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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더]‘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 김영우 이사장 “통일의 그날, 남과 북의 교두보가 될 것 기대”(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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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순
댓글 0건 조회 3,714회 작성일 21-10-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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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교사 준공식에서 김영우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해솔직업사관학교(이사장 김영우, 이하 해솔) 신축교사 준공식이 지난 26일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808번지 신축 부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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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교사 준공식에서 김기찬 상임이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 자리에는 최문순 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 전진표 춘천부시장, 김규호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허소영.이종주 강원도의회 의원, 후원기관 관계자, 해솔 이사회 및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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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곽도영 강원도의장이 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교사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김기찬 상임이사의 경과보고와 김영우 이사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김영우 이사장은 “7년 전 춘천시민과 후원기관 및 후원자들의 엄청난 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왔다”며 “탈북청소년들을 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한 땅에서 자기 능력으로 사회의 일원이 되어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교사들은 부모, 교육자이며 동료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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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전진표 춘천시 부시장이 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교사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관과 기업,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늘은 우리들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축제다. 이들이 남한 땅에서 성공해 우리사회 통합을 이루고 머지않아 통일의 그날 남과 북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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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황환주 춘천시의장이 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교사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곽도영 의장은 “학교 설립도 어렵지만 지속적 운영은 더 어려운 것이기에 오늘 준공식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교가 통일의 밑거름을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통일의 단초가 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 의회가 지속적인 지원으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진표 부시장은 “춘천시에 훌륭한 학교를 건립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학교가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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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허대영 단장이 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교사 준공식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황환주 의장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김 이사장님과 교사, 이사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당당함으로 세상의 파도를 헤쳐나가길 바란다. 1998년 고 정주영 회장이 몰고 올라간 1001마리의 소가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 교류의 물꼬를 텄다. 해솔학교와 학생들이 통일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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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이 신축교사 준공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허대영 상록해솔교육봉사단장은 “2016년 처음 해솔의 아이들과 만났다. 15명의 교사들은 6년 동안 한 번도 빠짐 없이 학생들의 검정고시와 생활지도로 함께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열심히 배워 안정적으로 직장을 얻고 장가들어 가정을 꾸리는 것이 교사들이 바람이다. 자식들을 데리고 와 ‘나를 키워준 학교’라고 자랑하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보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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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춘천시 퇴계동 808번지 해솔직업사관학교 신축교사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해솔학교는 2014년 1월 개교했다.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해 기술학습과 직업교육을 할 수 있는 전국유일의 대안교육기관으로 학업과 취업교육으로 자립을 돕고 있다.

  학교는 민간 임차건물에서 운영해왔으나 학생 수가 늘어 강의실과 활동 공간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36억원을 들여 2019년 11월부터 춘천시 퇴계동 백석골 일대에 대지면적 1,958㎡, 건축연면적 1,202㎡ 지상 4층 규모로 신축 교사를 준공했다.

  강의실 8개, 도서실, 컴퓨터실, 커뮤니티실, 식당 등을 갖춤으로써 그간 부족했던 교육 공간 문제를 해소했다. 최신 학습시설을 구비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7실의 기숙사를 마련해 학생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은 물론, 교육 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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