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은 하나의 가족이 되여야 합니다. > 우리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이야기

해솔은 하나의 가족이 되여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비밀
댓글 0건 조회 9,009회 작성일 19-04-30 22:55

본문

4d99508f29174666e9964b495cabee29_1556632511_2807.png 

우리는 만 난을 헤쳐 대한민국에 입국한 곡절많은 운명들이다.

고향을 멀리 떠나 부모 형제와도 생 이별을 하고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대한민국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려고
해솔이라는 학교 에서 공부를 하는 scool mate 들이다.

한학교에서 공부하고 또 한 집에안에서 밥도 같이 먹으면서 생활을 하는 우리는 형제의 정이 흘러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팩! 좋은 말이다. 누구나 스팩,스팩 하면서 밤 낮을 새여가며 공부를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자신을 돌이켜 반성해 보는 때도 있다.

공부 하는것만 자신의 스팩을 쌓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마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과 관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사람과의 관계도 스팩이라고...."

...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한 원시공동체 사회때로부터 우리는 오늘 날까지 공동체.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사회의 흐름이 인성교육이 잘 되지 않다보니 언어와 행동에 있어서 무엇이 잘못된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다보니 언어폭력. 스트레스.라는 언어도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이 글을 쓰는 나부터도 남에게 지금이순간도 이글이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안겨 줄지도 모른다.

우리 새세대 청년들에게는 미래라는 크나큰 의무감을 지니고 있다.

앞으로 이사회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개변하고 개선하고 고쳐나가야 한다.  누구를?  자신을...  이사회를...

그러자면 우리는 자기자신을 먼저 돌이켜 보고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학교, 해솔부터 개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글을 읽어 보는 사람들은 아마도 속 좁은 놈! 하고 말할수도 있다.

이것은 현실이다. 언어 폭력, 괴하면 신체폭력으로도 바뀔수도 있다. 심중한 문제이다.

우리는 화목한 해솔을 뀌려야 한다. 똑 같은 상처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위로해줌으로서

학교에 대한 인식과 안착감을 주어야 한다.

 나는 몇년이 지난 뒤 해솔을 찾으면  화목한 가정같은 분위기를 그려 봅니다.​

상상해 봅니다.  그러자면 선배인 우리들부터 잘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선생님드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정중한 자세로 선생님들을 대할때  우리에게는 따뜻한 해쌀과도 같은 선생님들의 사랑이 가슴속으로 스며드는것을 우리는 직감하게 될것입니다.

아픈말로 다른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말고  예절을 잘지킴으로서 형들은 동생들을 사랑하고 동생들은 형들을

존경해주고 할때 우리해솔학교는 진정한 해솔이 될것입입니다. 개변이 있으려면 갈들도 당연히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해솔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리념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따뜻한 해솔을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해솔직업사관학교 │ 고유번호 : 221-82-15595 │ (24455) 강원도 춘천시 백석골길22번길 14(퇴계동)
대표 : 김영우 │ TEL : 033-263-2878 │ E-mail : haesolschool@naver.com │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haesolschool.org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