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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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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댓글 0건 조회 9,440회 작성일 19-06-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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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나는 독일인의 사랑이라는 책을 읽었다.

리딩을 하니 40이 나왔다.

책을 일은것이 아니라 본것 같았다.  왜 냐면 점수가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그냥  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랴. 

책에서는  어릴적 "하늘의 뜻대로" 라는 반지에 의해  청춘 남여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심장병으로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여자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조건과 환경에 관계 없이

오직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었던 독일의 젊은 청년이다. 그는 어릴적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그안에서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의지를 가지게 된것같다.

그는 한여자를 사랑하는것을 곧 자신을 끝없이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책을 잘 읽지 않은  나자신이 시험에서 탈락한 느낌이다.

앞으로 책을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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