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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체불만족 "의 주인공 닉 부이치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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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댓글 0건 조회 9,534회 작성일 19-05-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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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자신의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포기할때가 많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순간에도 좌절과 근심, 포기와 실망을 거듭하며 "도전" 이라는 두글자를 너무나도 어렵고 넘기 힘든 고비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팔다라기 없는 장애자이다.

사람들은 그가 직업도 얻지 못할뿐만 아니라 결혼도 하지  못할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행복에 대하여 가르치는 교수이다. 그리고 자식을 가진 아버지이다.

사람들은 그가 행복할수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행복에 대하여 강의를 하는 유명한 사람으로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낸다. 

우리 잠깐 생각해보자!

팔과 다리가 없으면 난 어떻게 살아갈까? 근심과 걱정 좌절과 포기를 매일과 같이 거듭할것이다.

닉 부이치치는 활짝웃으며 말했다. " 장애가 있긴 하지만 나는 인생이 즐거워요" 라고 말했다.

장애가 있지만 그는 오히려 팔과 다리가 다 있는 건강한 사람들을 수도 없이 위로해주고 힘을 준다.

참 생각만 해도 대단한 일이며, 강자 중에 강자처럼 느껴진다.

나도 가끔 공부하다 힘들면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과연 해낼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몇 번이고 한다.

오늘 나는 책을 읽다가 문득 오토다케 라는 사람의 이름을 보고 유튜브에서 검색하게 되였다.

참으로 힘을 얻었고 또 삶의 희열을 새롭게 느끼게 되였다.

위로를 바았으며 지금의 내가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것을 느꼈다.

"도전" 세상과의 도전, 나와의 도전!

우리 주변에는 오늘을 이겨내지 못하여 포기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을 자신과 비교 해 보라.

그러면 무엇인가 자기자신에 대하여 돌이켜보게 될것이다.

팔과다리 정상적인 육체를 가지고 장애인도 넘는 고비를 내가 왜 못 넘겠는가?

자문 자답해 보자. 느껴지는것이 있을것이다.

사는 것이 힘들고 도전하는 것이 어려울때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지금의 나보다 더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어렴풋이 직감하게 될것이다.

인간은 스트레스, 난관, 어려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행복이라는 단어도 당연히 모를것이다.

스트레스, 난관을 극복하는 자만이 행복이라는 두글자를 맛보게 될것이다.

그대들이여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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