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개 입학안내 두드림마당 학교생활° 취업지원 후원하기

[더리더]해솔직업사관학교와 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 만남.. “아름다운 사회를”(20.02.0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기순 작성일20-02-10 09:10 조회653회 댓글0건

본문

 

 

60965_52142_1932.JPG
6일 윤성일 회장(왼쪽)과 김영우 이사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홍천 더리더)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회장 윤성일)가 지난 6일 (사)해솔직업사관학교(이사장 김영우)와 홍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일)에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윤성일 회장, 김지호 사무총장, 현원철 감사 등 후원회원과 김영우 이사장, 김기찬 상임이사, 최상준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협력하에 학생들의 자립 및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두 기관의 상생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이하 후원회)는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취업교육 지원과 학교발전 및 성장을 지원 할 예정이다.

60965_52143_1933.JPG
6일 윤성일 (사)홍천다문화가정 후원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협약식에 앞서 양 기관 대표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윤성일 회장은 “해솔직업사관학교와 후원회와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탈북청소년들의 자립과 해솔학교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사장은 “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가 지역의 다문화가정과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11년 전 결성된 후원회가 윤 회장을 중심으로 홍천의 유력자들과 회비로 이끌어가는 것에 놀랐다. 방대한 사업으로 후원회를 이끄는 회원들을 존경해 마지않는다”고 했다.

60965_52144_1933.JPG
6일 김영우 (사)해솔직업사관학교 이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협약식 후 학교와 후원회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솔직업사관학교는 2013년 북한이탈청소년 3명으로 문을 열었다. 설립 7년 만에 50여명으로 늘었고 그 중 17명이 산업현장에 취업했다. 재학생들은 이공계대학, 기술교육전문기관과 학교에서 기초학습과 기술습득에 매진하고 있다. 검정고시 합격률 62%, 자격증 취득률 106%, 수료생 취업 연계율 65%로 북한이탈청소년 맞춤형 교육의 모델이 되고 있다.

60965_52145_1933.JPG
6일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사)해솔직업사관학교 업무협약식 후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지난해 12월 올 9월 완공을 목표로 춘천시 퇴계동에 교사신축 착공식을 가졌다. 향후 직업교육 전문기관으로 북한이탈여성 및 장년층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현상변화에 맞춰 개인별 맞춤교육으로 취업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통일시대 남북사회통합과 교류의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는 2009년 발족해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다문화자정 자녀들의 장학금과 학원비 지원, 고향보내기 사업, 취약주거 다문화가정 주거개선사업, 의료비 지원, 긴급지원, 난방비 지원뿐 아니라 베트남 현지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다문화가정에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 ???? | (24396) ??? ??? ????? 38?? 37
?? 070)8821-2877 | ?? 033)262-2878 | ??? haesolschool@naver.com
copyright © 2015 dreamtouchforall. all right reserved.